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르 하머 (문단 편집) === [[은하영웅전설/애니메이션|OVA]], [[은하영웅전설/코믹스/후지사키 류|후지사키 류 코믹스]], [[은하영웅전설 Die Neue These|DNT]] === OVA에서 시작된 설정으로, [[이제르론 요새]]의 장갑이 4중 복합장갑에서 유체경면장갑으로 변경되었기 때문에 같이 변경된 설정이다. 총 8개로 구성된 부유 포대가 평상시에는 잠수해 있다가 유사시에 부상하여 에너지를 충전 후 집속하여 발사한다. 부유 포대인 만큼 이동이 자유로운 장점이 있으나, 유체 금속이 일정 수준 이상 출렁거리면 발포할 수 없고, 유체 금속이 없는 지점으로는 이동할 수 없다. OVA에서 다룬 [[제8차 이제르론 공방전]]에서 제국군은 [[가이에스부르크 요새]]의 중력을 이용하여 이제르론 요새의 유체 금속을 가이에스부르크 요새 쪽으로 끌어당겨 고체 장갑이 드러난 부분을 공격하여 상당한 전과를 올린 적이 있다. 후지사키 류 코믹스에도 OVA와 설정이 동일하다. 후지사키 류 코믹스에서는 지휘관이 발사 명령을 내리면 요새 컴퓨터가 성문,,,聲紋,,,과 신체 특징, 호흡, DNA를 인식하여 발사 권한이 있는 자가 맞는지 확인하는 절차가 추가되었다. 발포 묘사는 OVA를 따라가지만 위력 면에서는 OVA보다 더 흉악한데, 직격한 함정은 그대로 증발하고 좀 떨어진 곳에 있던 함정도 토르 하머가 내뿜는 막대한 에너지와 복사열에 승무원들이 '''녹아내리거나''' 함체가 뜯겨져 나가고 내부에서 폭발이 일어난다. DNT에서는 부유 포대라는 설정은 유지되었지만 거대한 단일 포대로 등장한다. 다른 부유 포대와 달리 평상시에도 요새 외부에 드러나 있으며, 때가 되면 포문을 열고 에너지를 충전 후 발사한다. DNT에서는 발사할 때마다 번개가 치고 유체금속 장갑이 밀려나는 묘사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